반응형 썸데이1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정리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중인 지귀연 부장판사의 '룸살롱 술접대' 의혹을 제기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내란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판사가 룸살롱 접대를 받아왔다는 의혹은 그 의혹 자체만으로도 굉장한 충격인데요. 해당 유흥주점의 사진까지 공개된 상황이지만 의혹을 조사하겠다는 법원의 입장은 나오지 않고, 법원은 오히려 해당 의혹 제기의 내용이 추상적일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된 바 없어서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는 입장문을 발표한 상황입니다. 해당 룸살롱은 3~4명이 술자리를 즐길 경우 400~500만원 정도 나오는 고급 유흥주점으로 예약제로 운영되며 보안이 철저하게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블루피쉬'라고 현재 해당 유흥주.. 2025.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