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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도 오르고 여행 경비도 부담스럽죠.
그럴 때 활용하기 좋은 제도가 바로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여행 경비를 지원해 실질적으로 체감 비용을 크게 낮춰주는 제도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제도 핵심 내용과 활용 방법, 여행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이란?
-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 여행 시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
- 일정 지역을 여행하고 식당, 숙박, 체험 등 관광 관련 소비를 하면 사용금액의 일부를 해당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
- 개인의 경우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일 경우 최대 20만원 환급
👉 핵심은 “정해진 예산 안에서 선착순”이라는 점! 일정과 공지 확인이 중요합니다.
2026년 사업 대상 지역
강원 평창군·영월군·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해남군·고흥군·완도군·영암군
경남 밀양시·하동군·합천군·거창군·남해군 등 16개 지자체
어떻게 신청하나요?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신청자는 18세 이상)은 먼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실제 여행하고 지출한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자체 확인을 거쳐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사전 신청 필수: 해당 지자체의 반값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승인(회원번호 부여)을 받아야 합니다.
- 결제: 원칙적으로 지원금 산정 기준이 되는 소비 금액은 '사전 신청 승인일 이후'에 결제한 건부터 인정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반값여행 신청 및 승인을 먼저 받으신 후, 숙소 온라인 결제나 현장 결제를 진행해야 합니다.
📌 지역마다 사전 신청 시기와 증빙 방법, 환급된 상품권의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다른 만큼 4월 본격 시행 전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한 지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값여행으로 가기 좋은 추천 지역
1) 강원도 영월



- 동강: 래프팅과 캠핑 명소로 유명한 맑은 강
- 한반도 지형 전망대(선암마을): 한반도 모양으로 흐르는 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토 스팟
- 역사적 의미가 깊은 도시 (청령포: 단종이 유배되었던 곳, 장릉: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능 (세계문화유산 등재))
- 대형 상업 관광지보다 한적하고 별보기 좋은 청정 지역
2) 강원도 평창



- 힐링·숲캉스 여행지
- 템플스테이·트레킹 체험 프로그램 활용 가능
- 가족 단위 여행 추천
3) 경상북도 안동



- 전통 한옥 숙박 할인 체감 높음
- 하회마을·탈춤 공연 체험 연계 가능
- 부모님 동반 여행에 적합
💰 실제 얼마나 절약될까?
| 항목 | 정상가 | 지원 적용 후 |
| 숙박 1박 | 20만원 | 10~14만원 |
| 체험 프로그램 | 5만원 | 2~3만원 |
| 총경비 | 25만원 | 약 15~17만원 |
👉 1박 2일 기준 8~10만원 절약 효과. 가족 4인 기준이면 절감 금액은 더욱 커집니다.
주의할 점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 지정된 숙소·상품만 사용 가능
- 일부 지역은 최소 체류 조건 있음
- 성수기 예약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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