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사진작가 조나단 베르탱(Jonathan Bertin)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 오는 2025년 5월 23일부터 서울 광진구에 새롭게 개관하는 '그라운드시소 이스트(GROUNDSEESAW EAST)'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의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조나단 베르탱의 대표작 100여 점을 선보입니다.
조나단 베르탱은 사진을 통해 인상주의 회화의 감성을 재현하는 작가로, 빛과 색의 변화를 포착하여 일상의 순간을 예술로 승화시킵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가지 테마 존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조나단 베르탱 사진전 – 인상주의: 빛과 색의 마법
🔹 기간: 2025년 5월 23일(금) ~ 9월 28일(일)
🔹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입장 마감: 오후 6시)
🔹 장소: 그라운드시소 이스트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400, 2층)
🔹 관람 소요 시간: 약 60분
🔹 연령 제한: 전 연령 관람 가능
🔹 티켓 가격: 티켓 15,000원, 얼리버드 10,000원 (33% 할인)
🔹티켓 예매: 티켓은 그라운드시소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얼리버드 티켓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됩니다.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서둘러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 오시는 길
🔹 지하철: 2호선 구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 버스: 간선버스 302, 320, 330번 이용, 동서울우편집중국 앞 하차 후 도보 7분
🔹 주차: 건물 내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30분 무료)
이번 전시는 사진을 통해 인상주의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일상의 순간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조나단 베르탱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